제주괸당농장(JEJUGDFARM)

상호명 다시오쿠다
회덮밥 1만3천원 싱싱한 회에 상큼한 초장을 곁들인 회덮밥 그리고 뭔가 아쉬움을 충족시켜주는 튀김과 생선구이 강추~!

제주시 유수암에있는 정인국수를 방문했어요.
주요메뉴는 고기국수,국밥 이런거였지만,
기존에 국밥이 맛있어서 오늘은 좀 특별한거를 먹고싶어 돈까스를 주문했죠.
조금 기다리니 나온 돈까스 비주얼~~~

돈까스 8천원

겉바속촉 그말이 딱어울림. 겉은 바삭 솎은 촉촉
중간쯤 먹을때는 위에있는 치즈가 자연스럽게 녹아서
쫄깃한 치즈맛을 느끼고,
가성비 짱 아무튼 먹으면 후회없어요.



풍원 정인국수
제주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평화길 242
http://naver.me/xas4qCQH

1. 출처: 삼겹살 랩소디 2020년 12월 방영분 돼지는 축제다

   정보: 심오한 머릿고기 맛, 32년 전통, 귓살, 귓구멍살, 볼살, 콧구멍살 등 다양한 부위를 즐길수 있음.

   -출연 백종원

  -상호명= 아직모름

I know you boy 나를 보고있는 니 눈빛 좀 너무 뜨거워
I love you so much 꼭 이렇게 말할것같아 오 사랑스러워

cause I need U 너땜에 미칠것같애
so I love you 너하나만

oh baby 니가 니가 너무나
자꾸자꾸 좋아져 내곁에 있어줘 I just wanna love with you
조심조심 스러워 내맘알까 두려워
난 몰라 몰라 넌 너무 너무 귀여워

오오 오오
너무 너무 귀여워


I know you girl 나를 보고웃는 니 얼굴 좀 너무 귀여워
I love you so much 꼭 이렇게 말할것같아 오 사랑스러워

내마음은 니가 다 가진것같고
내노래는 너만불러

oh baby 니가 니가 너무나
자꾸자꾸 좋아져 내곁에 있어줘 I just wanna love with you
조심조심 스러워 내맘알까 두려워
난 몰라 몰라 넌 너무 너무 귀여워


잘생각해보면 우리 정말 어울려
이제알았어 넌 내게딱이야
나의반쪽이야

oh baby honey candy chocolate
보다 니가 더 달콤해 촉촉해 니입술 I just wanna kissing you
라랄라라 노래해 사랑해서 난 노래해
난 몰라 몰라 넌 진짜 너무 귀여워

oh baby 니가 니가 너무나
자꾸자꾸 좋아져 내곁에 있어줘 I just wanna love with you
조심조심 스러워 내맘알까 두려워
난 몰라 몰라 넌 너무 너무 귀여워


너무너무 귀여워
오오 오오 

나는 너를 사랑하면 안되는거니
나도 내 맘 어쩔 수 없는 거잖아
너때문에 많이 울고 웃으면서
그래도 참 행복했었는데
일년이면 되니 돌아올 수 있니
기다리란 말도 하지 않는거니
아파서 너무 아파서 숨을 쉴 수가 없어서
말 못하는 나를 이해해 줘
(간주중)
그래줄께 지우려고 준비해볼께
잊어줄께 잊으려 노력해볼께
왜 안되니 널 지우려 애써봐도
기다리면 올 것만 같은데
일년이면 되니 돌아올 수 있니
기다리란 말도 하지 않는거니
아파서 너무 아파서 숨을 쉴 수가 없어서
말 못하는 나를 이해해줘
시간이 지나면 나아야 하잖아
단 하루라도 잊혀져야 하잖아
아파서 너무 아파서 숨을 쉴 수가 없어서
말 못하는 나를 이해해줘
언제까지라도 널 사랑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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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나 이렇게 됐는지

나도 몰라 난 몰라 다 몰라

그대 왜 내 맘속에 사는지

정말 몰라 난 아무것도 몰라

거리를 오고 가는 수많은 사람들

그대만 내 눈에 들어와

꽃 보다 그대가 술 보다 그대가

말로는 다 할 수 없어요

그대를 생각해 긴 밤을 지새다

이 밤도 떠나 보내요

TV를 틀어보면 어여쁜 그녀들

그대만 내 눈에 들어와

꽃 보다 그대가 술 보다 그대가

말로는 다 할 수 없어요

그대를 생각해 긴 밤을 지새다

이 밤도 떠나 보내요

나보다 그대야 바보가 된거야

내 맘을 어쩔줄 몰라요

그대를 생각해 긴 밤을 지새다

이 밤도 떠나 보내요

꽃 보다 그대가 술 보다 그대가

말로는 다 할 수 없어요

그대를 생각해 긴 밤을 지새다

이 밤도 떠나 보내요

꽃 보다 그대가 술 보다 그대가

밥보다 그대가 좋아

꽃 보다 그대가 술 보다 그대가

잠보다 그대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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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때 늘 하던 짧은 인사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서글픈 거니
눈물이 두 뺨 위로 흘러 내릴 때
그때서야 이별인 줄 알았어
제발 가지 말라고 차갑게 떠나지 말라고
가슴 아프도록 외쳐 보지만
너는 떠나 간다고 나의 손을 놓는다고
나를 두고 돌아서 버린 너
다시 사랑한다 해도 다른 누군갈 만나도
나는 너와 같은 사람 다신 만나지 못해
백 번 천 번을 말해도 울며 다짐을 해 봐도
떠나가는 네 얼굴 보고 싶은 내가 정말 싫어
<간주>
모두 꿈일 거라고 깨면 다 돌아 올 거라고
아픈 마음을 위로해 보지만
점점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울고 있는 내가 더 가여워
다시 사랑한다 해도 다른 누군갈 만나도
나는 너와 같은 사람 다신 만나지 못해
백 번 천 번을 말해도 울며 다짐을 해 봐도
떠나가는 네 얼굴 보고 싶을 내가 싫어
정말 사랑했었다면 나를 사랑했었다면
가는 길에서라도 한 번쯤은 돌아봐 줘
이것 하나만 알고 가 이말 하나만 듣고 가

이젠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에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깊은 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게
하늘아 그 대신 그녈 행복하게 해
아직 남겨진 내 삶을 반으로 줄여도
그 소원 하나에 모두 다 바치고 갈게
이대로 잠들어 버리면 차라리
눈떠지지 않길 세상에 남은 사랑의 흔적들
닳아서 없어질 때까지
깊은 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게
하늘아 그 대신 그녈 행복하게 해
아직 남겨진 내 삶을 반으로 줄여도
그 소원 하나에 모두 다 바치고 갈게
너 하나 이렇게 지키지 못해
내리는 모든 벌 달게 받겠지만
내 곁에 머물며 흘렸던 눈물
다음 사람에게서 모두 보상받기를 바래
깊은 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게
하늘아 그 대신 그녈 행복하게 해
아직 남겨진 내 삶을 반으로 줄여도
그 소원 하나에 모두 다 바치고 갈게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그러던 어느 날 내 맘에 찾아온
작지만 놀라운 깨달음이
내일 뭘 할지 내일 뭘 할지 꿈꾸게 했지
사실은 한 번도 미친 듯 그렇게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 봤지 일으켜 세웠지 내 자신을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고갤 끄덕였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알지 못했지 그 땐 몰랐지
이젠 올 수도 없고 갈 수도 없는
힘들었던 나의 시절 나의 20대
멈추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앞만 보고 달려 너의 길을 가
주변에서 하는 수많은 이야기
그러나 정말 들어야 하는 건
내 마음 속 작은 이야기
지금 바로 내 마음속에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고 될 수 있다고
그대 믿는다면
마음먹은 대로 (내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그대 생각한 대로)
도전은 무한히 인생은 영원히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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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처음 사진으로 본 그날
구십구년 일월 삼십일일
그날 이후 지금 이 순간까지
나 하나만 기다려준 너를
오늘도 습관 같은 내 전화
따스히 받아 주는 너에게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너무 편한 사이가 싫어서
너무 오랜 사랑 힘들어서
아픈 눈물 흘리는 널 돌아선
못된 내 마음도 기다려준 너를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얼마나 힘들었을까 못난 내 눈물도
따스히 감싸준 너를
오-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내가 잡을게요
아무 걱정 마요 내 손을 잡아요
처음 그날처럼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