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괸당농장(JEJUGDFARM)

I know you boy 나를 보고있는 니 눈빛 좀 너무 뜨거워
I love you so much 꼭 이렇게 말할것같아 오 사랑스러워

cause I need U 너땜에 미칠것같애
so I love you 너하나만

oh baby 니가 니가 너무나
자꾸자꾸 좋아져 내곁에 있어줘 I just wanna love with you
조심조심 스러워 내맘알까 두려워
난 몰라 몰라 넌 너무 너무 귀여워

오오 오오
너무 너무 귀여워


I know you girl 나를 보고웃는 니 얼굴 좀 너무 귀여워
I love you so much 꼭 이렇게 말할것같아 오 사랑스러워

내마음은 니가 다 가진것같고
내노래는 너만불러

oh baby 니가 니가 너무나
자꾸자꾸 좋아져 내곁에 있어줘 I just wanna love with you
조심조심 스러워 내맘알까 두려워
난 몰라 몰라 넌 너무 너무 귀여워


잘생각해보면 우리 정말 어울려
이제알았어 넌 내게딱이야
나의반쪽이야

oh baby honey candy chocolate
보다 니가 더 달콤해 촉촉해 니입술 I just wanna kissing you
라랄라라 노래해 사랑해서 난 노래해
난 몰라 몰라 넌 진짜 너무 귀여워

oh baby 니가 니가 너무나
자꾸자꾸 좋아져 내곁에 있어줘 I just wanna love with you
조심조심 스러워 내맘알까 두려워
난 몰라 몰라 넌 너무 너무 귀여워


너무너무 귀여워
오오 오오 

나는 너를 사랑하면 안되는거니
나도 내 맘 어쩔 수 없는 거잖아
너때문에 많이 울고 웃으면서
그래도 참 행복했었는데
일년이면 되니 돌아올 수 있니
기다리란 말도 하지 않는거니
아파서 너무 아파서 숨을 쉴 수가 없어서
말 못하는 나를 이해해 줘
(간주중)
그래줄께 지우려고 준비해볼께
잊어줄께 잊으려 노력해볼께
왜 안되니 널 지우려 애써봐도
기다리면 올 것만 같은데
일년이면 되니 돌아올 수 있니
기다리란 말도 하지 않는거니
아파서 너무 아파서 숨을 쉴 수가 없어서
말 못하는 나를 이해해줘
시간이 지나면 나아야 하잖아
단 하루라도 잊혀져야 하잖아
아파서 너무 아파서 숨을 쉴 수가 없어서
말 못하는 나를 이해해줘
언제까지라도 널 사랑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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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나 이렇게 됐는지

나도 몰라 난 몰라 다 몰라

그대 왜 내 맘속에 사는지

정말 몰라 난 아무것도 몰라

거리를 오고 가는 수많은 사람들

그대만 내 눈에 들어와

꽃 보다 그대가 술 보다 그대가

말로는 다 할 수 없어요

그대를 생각해 긴 밤을 지새다

이 밤도 떠나 보내요

TV를 틀어보면 어여쁜 그녀들

그대만 내 눈에 들어와

꽃 보다 그대가 술 보다 그대가

말로는 다 할 수 없어요

그대를 생각해 긴 밤을 지새다

이 밤도 떠나 보내요

나보다 그대야 바보가 된거야

내 맘을 어쩔줄 몰라요

그대를 생각해 긴 밤을 지새다

이 밤도 떠나 보내요

꽃 보다 그대가 술 보다 그대가

말로는 다 할 수 없어요

그대를 생각해 긴 밤을 지새다

이 밤도 떠나 보내요

꽃 보다 그대가 술 보다 그대가

밥보다 그대가 좋아

꽃 보다 그대가 술 보다 그대가

잠보다 그대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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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질 때 늘 하던 짧은 인사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서글픈 거니
눈물이 두 뺨 위로 흘러 내릴 때
그때서야 이별인 줄 알았어
제발 가지 말라고 차갑게 떠나지 말라고
가슴 아프도록 외쳐 보지만
너는 떠나 간다고 나의 손을 놓는다고
나를 두고 돌아서 버린 너
다시 사랑한다 해도 다른 누군갈 만나도
나는 너와 같은 사람 다신 만나지 못해
백 번 천 번을 말해도 울며 다짐을 해 봐도
떠나가는 네 얼굴 보고 싶은 내가 정말 싫어
<간주>
모두 꿈일 거라고 깨면 다 돌아 올 거라고
아픈 마음을 위로해 보지만
점점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을 보면서
울고 있는 내가 더 가여워
다시 사랑한다 해도 다른 누군갈 만나도
나는 너와 같은 사람 다신 만나지 못해
백 번 천 번을 말해도 울며 다짐을 해 봐도
떠나가는 네 얼굴 보고 싶을 내가 싫어
정말 사랑했었다면 나를 사랑했었다면
가는 길에서라도 한 번쯤은 돌아봐 줘
이것 하나만 알고 가 이말 하나만 듣고 가

이젠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에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깊은 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게
하늘아 그 대신 그녈 행복하게 해
아직 남겨진 내 삶을 반으로 줄여도
그 소원 하나에 모두 다 바치고 갈게
이대로 잠들어 버리면 차라리
눈떠지지 않길 세상에 남은 사랑의 흔적들
닳아서 없어질 때까지
깊은 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게
하늘아 그 대신 그녈 행복하게 해
아직 남겨진 내 삶을 반으로 줄여도
그 소원 하나에 모두 다 바치고 갈게
너 하나 이렇게 지키지 못해
내리는 모든 벌 달게 받겠지만
내 곁에 머물며 흘렸던 눈물
다음 사람에게서 모두 보상받기를 바래
깊은 사랑이 죄라면 반으로 줄일게
하늘아 그 대신 그녈 행복하게 해
아직 남겨진 내 삶을 반으로 줄여도
그 소원 하나에 모두 다 바치고 갈게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그러던 어느 날 내 맘에 찾아온
작지만 놀라운 깨달음이
내일 뭘 할지 내일 뭘 할지 꿈꾸게 했지
사실은 한 번도 미친 듯 그렇게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 봤지 일으켜 세웠지 내 자신을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고갤 끄덕였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알지 못했지 그 땐 몰랐지
이젠 올 수도 없고 갈 수도 없는
힘들었던 나의 시절 나의 20대
멈추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앞만 보고 달려 너의 길을 가
주변에서 하는 수많은 이야기
그러나 정말 들어야 하는 건
내 마음 속 작은 이야기
지금 바로 내 마음속에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고 될 수 있다고
그대 믿는다면
마음먹은 대로 (내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그대 생각한 대로)
도전은 무한히 인생은 영원히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접기

널 처음 사진으로 본 그날
구십구년 일월 삼십일일
그날 이후 지금 이 순간까지
나 하나만 기다려준 너를
오늘도 습관 같은 내 전화
따스히 받아 주는 너에게
세상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 준 너를 너무 사랑해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너무 편한 사이가 싫어서
너무 오랜 사랑 힘들어서
아픈 눈물 흘리는 널 돌아선
못된 내 마음도 기다려준 너를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그땐 내가 잡을게요 그대처럼
얼마나 힘들었을까 못난 내 눈물도
따스히 감싸준 너를
오- 사랑하게 될 줄 알았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에
시간 속에 희미해지는 사랑에
그대가 흔들린대도 내가 잡을게요
아무 걱정 마요 내 손을 잡아요
처음 그날처럼 우리 

나의 마음 속에 언제나 꿈을 꾸는 소녀 살고 있지
별을 좋아하던 푸른 하늘 같은 너
너의 꿈을 찾아 떠나간 그대를 생각하네
꿈꾸는 소녀야 별들아 그대들은 멀리있지만
꿈꾸는 소녀야 별들아 언젠가는 같은 하늘에 뜰거야
오래 전 그 노래 다시 부를거야
너의 가슴 속에 나의 노래 하나를
나의 마음 속에 꿈은 꾸는 소녀가
소녀 마음 속에 꿈을 꾸는 별들이
꿈을 꾸는 이 세상 모든것들

무얼 믿은 걸까 부족했던 내게서

나조차 못 믿던 내게 여태 머문 사람

무얼 봤던 걸까 가진 것도 없던 내게

무작정 내 손을 잡아 날 이끈 사람

최고였어

그대 눈 속에 비친 내 모습

이제는 내게서 그댈 비춰줄게

궂은 비가 오면

세상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될게

그댄 편히 걸어가요

걷다가 지치면

내가 그대를 안고 어디든 갈게

이제 나만 믿어요

나만 두고 가던, 나만 스쳐 간 행운이 모여

그대가 되어서 내게 와준 거야

궂은 비가 오면

세상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될게

그댄 편히 걸어가요

걷다가 지치면

내가 그대를 안고 어디든 갈게

이제 나만 믿어요

나의 마지막 주인공이 되어

다신 누구 앞에서도 그대는 고개 숙이지 마요

내가 보지 못했던 홀로 고단했던 시간

고맙고 미안해요 사랑해요

이 세상은

우리를 두고 오랜 장난을 했고

우린 속지 않은 거야

이제 울지 마요

좋을 땐 밤새도록 맘껏 웃어요

전부 그대 꺼니까

그대는 걱정 말아요

이제 나만 믿어요